작년 말,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취준을 시작하며 게임 업계에 진입하고자 노력한저 어언 반년 이상이 지났다. 사실상 '게임 기획'에 대해 공부하고 포폴을 작성하기 시작한게 작년 7월부터이니, 취준 1년차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벌써 26년도의 반이 지났으니 이번엔 나의 상반기 취준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올해 초에 넣은 이력서가 다 떨어지고 탈락 메일을 20개 넘게 접했을 즈음, 처음으로 인턴십 서류 합격 메일을 받았다. 그렇게 면접 준비를 하고 있던 차에, 이번엔 꽤 큰 기업의 경력직 공고에서 서류 합격 메일을 또 다시 받았다. 20~30개 광탈하고 갑자기 이름있는 회사에서 연달아 서류 합격이 돼서 정말 어안이 벙벙했다... 무튼 그렇게 2개 회사의 면접을 나름 열심히 준비해갔고, 인턴..